부동산 분양대행업체 주식회사 베스플러스가 2023년 ‘코벤트워크 검단1차’ 프로젝트에서 모든 계약자의 잔금 납입이 100%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주식회사 베스플러스는 수도권 비주거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가운데 ‘코벤트워크 검단1차’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에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관계자는 "부동산 분양시장에서는 분양성과를 위해 무리한 영업을 강행하여, 사실과 다른 잘못된 상품정보로 상담을 받고 계약을 진행한 계약자들이 준공 후 잔금 납부를 거부하는 경우가 발생되곤 하는데, 베스플러스가 진행한 ‘코벤트워크 검단 1차’는 계약자 전원이 잔금을 모두 납입하여 해당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고 확실한 분양 전략이 성공 비결이다. 단순히 분양을 위한 영업이 아닌,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고객과의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철저한 교육을 통해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이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계약자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회사 베스플러스는 향후에도 부동산 개발업 관계사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추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