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플러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부동산은 가장 각광받는 투자처다. 경제 불황기에도 국내 부동산은 늘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막 취업해 목돈을 모으기 시작한 MZ세대(2030세대)부터 은퇴 후 노후를 설계하는 실버 세대까지 부동산 시장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누구나 부동산 시장에 투자할 수는 없다. 평범한 사람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 부동산 투자는 돈만 있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본에 더해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정보력, 법과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지식, 사업 노하우가 어우러져야 빛을 볼 수 있다.
중개부터 분양까지 부동산 ‘올인원 서비스’
베스플러스(VESPLUS)는 이 진입장벽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스플러스는 부동산 공인중개 및 분양 전문기업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의 분양 대행 및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법인 설립 5년 차를 맞았다.
베스플러스는 마케팅과 행정, 부동산 전반의 지식을 섭렵한 젊은 직원들이 중개와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과는 숫자가 증명한다. 2017년 외형매출 250억원, 2018년 외형매출 400억원을 수주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중견기업이 독식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불렀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의 열기도 식은 상황. 그러나 베스플러스는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다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1:1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모두를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시켜 소비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게 베스플러스의 경영 목표다.
이진형 베스플러스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능률적이고 체계적인 분양 및 컨설팅 기획능력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파트너 업체로 도약해 모든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